제목 : 종합건설업 교량·터널 실적관리 다로 한다 2016-05-30 0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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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공종별 세분화 필요” 국토부,10월까지 개선안 마련 종합~전문 실적 연계도 추진

앞으로 종합건설업의 교량·터널 기성실적을 뽑아 관리한다. 24개 업종으로 나눠 실적관리를 해 온 전문건설업은 공종을 더 세분화한다.
 국토교통부는 발주자가 최적의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의 기성실적을 업종·공종별로 세분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개선안을 마련한 후 연말까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규칙 개정 등 제도 개선을 마무리하고 각 건설협회 누리집 등 실적관리시스템도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종합건설업은 4개 업종의 공사실적을 33개 공종으로 각각 관리한다.
 일찌감치 공종을 세분화한 종합건설업은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전문건설업은 미장·방수·조적공사업과 금속금조물·창호공사업 등이 통합돼 관리되는 등 업종별 실적만으로는 업체의 전문분야를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종합건설업도 교량, 터널과 같은 주요공종에 대한 실적을 따로 산정하지 않는다.
 국토부 관계자는 “발주자가 적정 건설업체를 선택하려면 건설업체별 전문분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필수적이어서 업체별 과거 공사실적 자료가 중요하다”며 “수요자(발주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의 기성실적을 좀 더 세분화해 관리해야 한다” 고 말했다.
 국토부는 또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 사이의 실적 연계도 미흡하다고 보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찾기로 했다.
 지난달에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전문건설공사 실적관리 세분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설공사 실적의 공종별 세분화가 마무리되면 발주자는 원하는 건설업체를 한눈에 찾을 수 있고, 건설업체도 분야별로 특화된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2016년 4월 12일 건설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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